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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비만 해소는 밥상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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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8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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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 상품 이야기]<8>식습관 바꾸기 캠페인 제품 '이로운아침' 시리즈

ⓒ플리커 (flickr)
ⓒ플리커 (flickr)
비만은 이제 한 개인이 아니라 한 국가의 화두로 떠올랐다. 세계보건기구(WHO)의 2006년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과체중 인구는 10억 명으로 이미 기아인구 8억 명을 넘어선지 오래라고 한다.

과체중과 비만으로 인한 심장질환은 전 세계 사망률 1위로 떠올랐다. 10년 뒤에는 50%까지 증가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미국과 멕시코 등 일부 국가에선 비만인구가 전체 인구의 30%를 넘었다. 이에 따른 질병비용도 크게 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비민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소아비만율은 1997년 5.8%에서 2005년 9.7%로 2배가량 증가했다. 소아 비만은 성인이 되어서도 비만이 될 가능성이 80%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체 내의 지방 세포 수가 한번 많아지면 감소되지 않기 때문이다.

비만 때문에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거나 부모에게 핀잔을 듣는 경우 자존감이 낮아질 수도 있다. 아이의 비만을 예방하는 것은 평생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기초를 만들어주는 일이다.

소아 비만은 유전적인 것보다는 잘못된 식사 습관이 더 큰 원인이다. 가족이 고지방 저섬유질 식사를 주로 한다면 자녀 역시 같은 식사를 하게 될 수밖에 없다.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비만 예방을 위해서 무조건 식사 양을 줄이게 하는 것은 성장 발달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에 균형 잡힌 식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의 비만이 걱정된다면 고지방 육류나 튀김음식 등 고 칼로리 음식을 제한하고 밥, 잡곡이나 야채류를 꼭 포함시켜서 풍부한 단백질을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쌀이나 곡식 같은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은 적당한 정도의 지속적인 혈당을 유지시켜주어 비만 예방이나 성장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하루 3끼는 꼭 먹도록 한다. 아침을 거르면 폭식을 하거나 간식을 먹게 된다. 아이들이 밖에 나가서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은 빵과 패스트푸드, 맵거나 짠 음식일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침에 바빠 식사를 준비하기가 어렵다면 생식을 우유 혹은 두유에 타서 주면 섬유질과 영양분이 풍부한 한 끼 식사가 된다.

갈수록 패스트푸드 음식과 육식 위주가 되어가는 음식 문화 속에서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는 것은 자녀를 위한 가장 중요한 교육이다. 규칙적인 생활과 건강한 음식으로 소아비만을 예방하는 것은 가족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가 노력해야 할 과제이다.
아이 비만 해소는 밥상에서부터


서울형 사회적기업 이로운넷이 만든 이로운아침 생식(www.erounmall.com)은 우리의 작은 습관을 바꿔 사회와 환경을 이롭게 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제품이다. 화학첨가물 없이 국내산 통곡물과 과일로 맛을 냈다. 블로그미디어 이로운닷넷(eroun.net)의 '생활과 환경' 코너에 가면 '요요현상 없는 지속가능한 다이어트 비법', '이로운 몸짱' 등 우리 건강과 환경에 이로운 생활정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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