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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광주 광산구 News1 |
광주보건대 총학생회(회장 양동민)는 17일 광산구 신창동 차상위계층 30세대에 '사랑의 쌀'(10kg 백미) 60포를 전달했다. 광주보건대 총학생회는 지난해 예배행사를 통해 모은 헌금으로 이번 사랑의 쌀 후원품을 마련했다.
- 2012.02.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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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주춘기 기자=
광주보건대 총학생회(회장 양동민)는 17일 광산구 신창동 차상위계층 30세대에 '사랑의 쌀'(10kg 백미) 60포를 전달했다. 광주보건대 총학생회는 지난해 예배행사를 통해 모은 헌금으로 이번 사랑의 쌀 후원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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