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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당, 가맹점관리 소홀 책임 통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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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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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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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당 불친절 사고를 일으킨 천안 불당점은 그동안 고객 불만이 많았던 중점관리대상 매장으로 누차 재계약 불가 경고조치를 받았던 매장으로, 가맹본사로써 가맹점 관리에 소홀했던 모든 책임을 절실하게 통감합니다.
채선당, 가맹점관리 소홀 책임 통감해..

채선당(대표 김익수)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해당 매장인 천안불당점 폐업조치를 비롯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채선당 김익수 대표는 피해 고객가족을 직접 만나 사과하고, 치료비 및 향후 산모와 태아에 대한 일체의 책임을 지기로 했다고 홈페이지 사과문을 통해 밝혔다.

(주)채선당은 사건 경위를 파악한 후 조속히 천안 불당점에 대해 정당한 법적 절차에 따라 가맹 계약을 해지할 예정이다. 한편 천안 불당점의 가맹 계약 만료는 오는 11월 말까지 이다.

이번 사건은 현재 천안서북경찰서에서 인수 받았으며, 피해자와 가해자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부분이 있어 조사 중에 있다.

또 채선당 관계자는 "천안 불당점의 경우 내·외부에 CCTV가 없어, 인근 건물에 설치된 CCTV를 경찰 관계자가 확인했으나 판독이 불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경찰은 증언 확보를 위해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주)채선당은 홈페이지 불만 게시판에 고객이 불만 사항을 올리면 바로 SMS를 통해 가맹 관리 본부와 임직원들에게 전달되며, 담당자가 불만 사항을 접수 한 후 즉시 이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비공개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단, 이번 사건으로 불만 글 삭제 등 고객 오해의 소지가 있어 금일 오전 공개 게시판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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