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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세상' 만드는 삼성SDI, 5800명 눈 뜨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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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은 기자
  • 2012.02.2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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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DI는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답게 '밝은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1995년부터 시각 장애인들과 밝은 세상을 함께한다는 취지 아래 시작한 무료개안사업이 대표적인 예.

백내장, 녹내장 등 안질환에 대해 중점적으로 치료와 수술을 지원한 결과, 지난해까지 17만2930여명이 진료를, 그리고 5803명이 수술을 통해 새로운 빛과 희망을 찾았다.

뿐만 아니라 대형 리무진 버스를 개조해 진료실, 수술실, 검안실, 회복실을 갖추고, 엑스레이, 수술 현미경 등의 의료장비를 장착한 최첨단 이동 안과병원 버스인 '움직이는 안과버스'을 운영하고 있다. 이 버스는 농어촌과 섬마을, 소록도, 감호소 등 의료 취약지역의 질환자들을 위해 전국을 누비며 진료와 수술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친환경 에너지 체험 교육을 실시하는 '푸른별 환경학교'도 밝은 세상을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지난해 10월 박상진 삼성SDI 사장과 기흥 본사 임직원 20여명은 수원서광학교를 찾아 '태양광 모형자동차 만들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수원서광학교 장애 학생들과 함께 삼성SDI의 태양전지 셀과 우유팩 등의 재활용품을 활용, 태양광 모형 자동차를 직접 만들었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은 친환경 에너지 업의 개념을 살려 유익하고 재미있는 체험형 환경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와 환경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참여하는 이들이 태양광에 대해 좀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천안, 울산에 위치한 각 사업장에서는 사업장마다 지역사회와 환경 관련 봉사활동을 선정해 실시하고 있다.
천안사업장은 천안시와 함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이웃의 이사를 돕는 '무빙투게더'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005년 10월부터 현재까지 153여 호가 넘는 가구가 이사 도움을 받았다.

단순히 이삿짐을 날라 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새로 이사하는 집에 도배, 장판, 전기·수도시설 등 주거 환경도 개선해 주고 이사 후에는 세대 당 50만 원 상당의 생필품도 지원해 준다.

울산사업장에서는 자매결연학교와 자매결연군부대, 울주군 사회복지기관 등과 함께 사업장 인근의 신불산과 상천천을 정비하고 지역 문화재를 보수하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삼성SDI 박상진(사진 왼쪽) 사장이 수원 서광학교를 방문, 장애 학생들과 함께 태양광 모형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지난해 10월 삼성SDI 박상진(사진 왼쪽) 사장이 수원 서광학교를 방문, 장애 학생들과 함께 태양광 모형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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