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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상 최고가 행진…장중 한 때 120만원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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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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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류종은 기자=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News1 송원영 기자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120만원까지 오르며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는 기염을 토했다.

삼성전자는 22일 전일 대비 1만7000원(1.44%) 오른 119만7000원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시가총액이176조3173억원을 달성했다.

외국인들은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2884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삼성전자 주식을 851억7000만원에 사들이며 신고가 경신을 도왔다.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우리나라 전체 주식시장에서 SG충남방적우(299만원), 롯데제과(179만원), 영풍(134만8000원), 태광실업(130만4000원), 롯데칠성(124만원) 에 이어 6번째로 높은 가격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108만원에서 시작해 110만원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최근 급등세로 120만원선을 달성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들은 삼성전자 주식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최근 반도체 메모리 업계 호황과 LCD사업부 분할, 그리고 스마트폰 부문 세계시장 석권 등을 주요인으로 꼽고 있다.

임돌이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이익과 향후이익창출 능력을 고려해 매수세가 이뤄지고 있다"며 "휴대폰사업부와 반도체사업부 모두 업황이 삼성전자에 우호적인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임 연구원은 "특히LCD사업부가 분사되면 지금보다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 역시도 지분법 이익으로 들어오게 되면 삼성전자 실적 향상에 기여해 긍정적인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익명을 요구한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 주식이 올상반기 중에140만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며 "유럽 재정위기 '뇌관'이 여전하지만삼성전자 업황을 미뤄볼 때 올해 안에 150만원 돌파는무난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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