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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대 예비후보 "4.3평화정신 세계인의 상생과 화합으로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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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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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송기평 기자=
현경대 예비후보 / 사진제공=현경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News1
현경대 예비후보 / 사진제공=현경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News1



현경대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갑)는 22일 “제주 4.3평화정신을 세계인의 상생과 화합의 평화운동으로 승화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현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도 지구촌 곳곳에서 종교와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 죽고 죽이는 비극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며 이같이 공약했다.

상생과 화합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전 세계인에게 알려주는 중요한 자산이 제주의 4.3평화정신이란 게 그의 생각이다.

그는 “좌파든, 우파든 제주도민의 대다수는 4.3을 역사의 큰 비극으로 보고 있다”며 “4.3 이후 세대들에게 역사와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접근의 용이성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정치와 무관한 평화운동이라는 형태로 도민들의 가슴에 와 닿는 프로그램들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며 “각 읍면에서 진행되는 위령제를 여러 종교 단체의 위령제와 분리시켜 외국인들의 참여를 유발시킬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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