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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데이비스 대표 "北 대화 재개 환영…6자 회담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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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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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글린 데이비스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베이징에서 북한과 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AFP=News1
글린 데이비스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베이징에서 북한과 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AFP=News1




글린 데이비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베이징에서 북한과의 고위급 회담을 하루 앞두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AFP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이후 데이비스 특별대표는 북한의 핵문제와 관련해 북측 회담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과 첫 만남을 갖는다.

데이비스 특별대표는 "북한에서 권력이양이 일어난 이후, 협상 테이블로 돌아올 것을 선택하려는 비교적 긍정적인 신호를 발견했다"며 "이것은 매우 좋은일"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해 7월 이후 3번째다.

또 "이번 만남의 단계에서는 새로운 북한의 지도자(김정은)가 북한을 어떠한 방향으로 이끌고 가려는 것인지 그 정책을 정확히 알 수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김정은은 아직 정확한 평가를 받지 않은 상태다. 또 북한은 미국 측에북한이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전과 다름없이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협상을 재개하고 싶어할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데이비스특별대표는 "나의 희망은 북한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는 것"이라며 "이는 모두가 원하고 있는 6자회담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북한이 협조적인 자세로 대화에 나오기를 희망한다"며 "우리는 과거보다는 미래를 논의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 훙레이 대변인은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건설적인 노력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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