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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억새풀 미로공원' 28일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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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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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준규 기자=
청계천 억새풀 미로정원을 찾은 어린이들./사진제공=서울시청 News1
청계천 억새풀 미로정원을 찾은 어린이들./사진제공=서울시청 News1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용선)은 청계천 하류에 위치한 마장2교 인근의 물억새를 활용한 '억새풀 미로정원'을 28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미로정원은 '베어 낸 물억새를 처분비용을 들여가면서 폐기하는 대신 유익한 볼거리를 만들어보자'는 한 공단 직원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청계천관리처 직원들은 2월초부터 틈틈이 마장동 생태교실 옆 빈터에 모여 대나무 지주에 억새풀을 묶는 작업을 한 끝에 높이 1.5m, 넓이 300㎡ 규모의 미로정원을 완성했다.

직원들은 또 미로정원 건너편 물억새 군락지를 활용해 폭 1.2m, 길이 50m의 '억새풀 오솔길'도 만들어 밋밋했던 청계천 산책로에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억새풀 미로정원과 오솔길은 새순이 돋아나기 전인4월말까지개방된다. 공단은 이 기간동안 억새풀 미로정원과 오솔길을 청계천 생태교실의 학습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3월 13일부터 6월 24일까지생태학을 전공한 공단 직원과 자원봉사 전문 해설사가 진행하는2012년 1학기청계천 생태교실은 올해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토요일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그간 운영되지 않았던 일요일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된다.

토요일 오전 11시 청계천의 플랑크톤을 직접 관찰해보는 물속 미생물 탐구교실인 '플랑크톤의 비밀'과 맞벌이 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토요일 반일(오전 9~12시) 프로그램 '토요생태교실'이 신설된다.

생태교실 접수는 3월 2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을 통해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 02)2290-6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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