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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프랑크푸르트 공항 관제사 나흘간 또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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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7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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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AFP=News1
AFP=News1


유럽 3대 국제공항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의 관제사들이 파업시위를 재개한다.

독일항공관제사노조(GdF)는 26일 오후 9시(현지시간, 한국시간 27일 오전 5시)부터 시작된 파업을 다음달 1일 오전 5시까지 나흘간 지속한다고 밝혔다.

공항 운영사 프라포트는 지난주 GdF 파업시위에도 예정됐던 비행편의 80%를 그대로 운행했다며 이번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비행기를 띄울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루프트한자항공은 27일 예정된 140대 비행편의 운항을 취소하는 등 일각에서는 항공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약 200여명의 항공관제사노조는 지난 16일이후 몇 차례 파업시위를 벌였다.

지난해말 공항에서 새로 가동에 들어간 제4활주로 관련 추가 근무가 임금 인상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프랑크푸르트 공항은 영국 런던히스로 공항과 프랑스 샤를드골 공항에 이어 유럽에서 3번째로 큰 공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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