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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 증시브리핑]추가조정 가능..보수적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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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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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www.x1.co.kr) 대표 애널리스트 임용석 고문의 투자전략

◇ 24일장 분석

코스피는 한때 2000포인트가 살짝 깨지기도 했으나 곧바로 대기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시 2000포인트가 회복되었고 하루 종일 경계매물을 2010포인트 이상에서 양호하게 소화하는 모습이었다. 즉 코스피는 주말장 임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손바뀜 모습으로 우려보다 훨씬 안정적인 시세흐름을 연출했다.

이는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예상외로 탄탄했기 때문이다. 외국인들은 결과적으로 어제 151억 소폭 순매도로 숨고르기를 한 후, 오늘은 현물에서 다시 1650억이상 순매수를 재개했고 선물에서도 장중에는 3000계약 이상 공격적으로 순매수를 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66,700원 상승1500 -2.2%)가 큰 폭의 조정 하루 만에 다시 강세로 반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동남권 신공항 건설 기대감으로 가덕도가 위치한 구에 일정분 토지가 수용예정인 성창기업지주 (2,020원 상승50 2.5%)가 이틀째 상한가로 급등했다. 동성홀딩스 (4,440원 상승75 1.7%)는 사흘간 급등 후 큰폭으로 반락했는데 추가상승에 다소 힘겨운 모습으로 해석된다. 성창기업지주의 급등에 영향받아 자산주로 알려진 만호제강 (17,850원 상승150 -0.8%)도 급등했다. 전년도 영업이익이 117% 급증한 선창산업도 같은 목재업을 영위하는 성창기업지주의 급등에 자극받아 함께 급등흐름을 탔다.

두산인프라코어 (8,170원 상승170 -2.0%), 현대건설 (33,600원 상승1500 -4.3%)이 견고한 약진강세 모습을 보였는데, 현대건설의 경우 중장기적으로 큰 시세가 예상되는 성장주로 판단된다. BS금융지주 (5,630원 상승50 -0.9%)가 견조한 강세모습을 보였는데 상승초기에 관심제고한 핵심주다. 또한 연초부터 핵심 성장주로 적극적으로 관심을 제고한 비에이치아이 (2,320원 상승20 -0.8%)가 견고한 강세흐름을 보였다. 현대제철 (31,800원 상승1300 -3.9%), 대한항공 (25,500원 상승150 0.6%), 비에이치아이 등은 엔화부채가 많은 ‘엔저 수혜주’란 관점에서 낙관적인 시각으로 관찰할 필요가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도 일본으로부터 수입이 많으므로 엔저 수혜주다.

비메모리 반도체 투자확대의 수혜주로 인식되는 아이테스트 (890원 상승23 -2.5%)가 큰폭강세 모습을 연출했다. 조만간 전고점을 돌파한 후 신고가 힘을 발휘하며 큰 시세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올해 실적 모멘텀이 뛰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성장 IT부품주인 하이소닉을 매수관점에서 꾸준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

◇ 선도세력들의 전략은?

첫째, 외국인들의 순매수 강도는 놀라울 정도로 세다. 기관들의 순매도는 오늘도 지속되었었으나 외국인들의 순매수 강도는 더욱 강력했다. 외국인들이 지금과 같은 무차별 순매수행진을 해 나온다면 결과적으로 주가 2000포인트 전후에서 국내 기관들이 외국인들에게 막대한 물량을 싼값에 바겐세일 하는 셈이 된다.

둘째, 시세 선도세력인 외국인과 기관들은 오늘 2000포인트가 깨지도록 그냥 두지 않았다. 이는 주가의 기술적 조정을 최대한 양호하게 만들겠다는 전략과 의지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기관들의 대규모 매물출회에도 불구하고 이를 소화해 내는 외국인들의 뚝심이 예상보다 훨씬 세게 느껴진다.

◇ 투자전략

전체 주가는 최고점 2047.44포인트 대비 -1.3% 수준으로 견고한 조정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시장내면으론 최근 고점대비 은행업종(-6.1%), 화학(-5.1%), 운수창고(-4.1%), 건설(-4.8%), 운수장비(-3.7%), 증권업종(-3.2%) 등의 하락률을 보이며 반락폭이 큰 편이다. 이는 지수영향력이 절대적인 삼성전자의 착시효과 때문인듯 싶다. 아직 탄력적인 반등 종목군들이 등장하지 않고 있으므로 금주 초에도 기본적으론 다소 보수적인 관점에서 대응할 필요가 있다.

코스피의 조정모습이 우려보다 매우 견조한 편이다. 이는 외국인들의 힘이 매우 세기 때문이다. 외국인들은 전일도 현물과 선물 동반 순매수로 다시 전환했다. 따라서 선별강세 내지 압축강세 흐름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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