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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서 가축 괴바이러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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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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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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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산, 유산, 기형을 유발하는 가축 바이러스가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어 축산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이 신종 바이러스는 지난해 8월 독일 슈말렌베르크에서 처음 발견돼 슈말렌베르크 바이러스라 불리며 영국에서는 지난 1월 이후 현재까지 남동부 74개 농가에서 감염이 확인됐으며 네덜란드와 프랑스 이탈리아와 룩셈부르크에서도 감염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소, 양 등 주로 되새김질 가축에게서 발견되는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사산, 유산, 기형출산, 우유생산량 감소등의 증상을 보이며 새끼를 낳을 때까지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아 피해를 키우고 있다.

현재까지 감염경로도 파악되지 않은데다 백신도 없는 상태라 유럽축산업계는 광우병과 구제역을 잇는 또 다른 대형 악재에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러시아와 멕시코는 이에 따라 유럽가축의 수입 금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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