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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선수 등친 연맹 회장 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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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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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서울 강동경찰서는 선수 훈련비 명목으로 지급된 국가보조금을 빼돌린 혐의(횡령)로 대한장애인댄스스포츠 연맹 회장 이모씨(49)와 연맹 국가대표 감독 이모씨(59), 전직 사무국장 허모씨(36)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선수 강화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연맹에 지급한 법인 신용카드를 평소 알고 지내던 음식점에서 일명 '카드깡' 방식으로 현금화한 뒤빼돌렸다.

또 훈련 기간 중 숙박업소 객실 3~4개를 추가로 빌리고 퇴실할 때 이용료를 현금으로 환불받아 챙겼다.

이들은 장애인 선수용 댄스화, 압박궤양(욕창) 방지를 위한 휠체어 방석 등을 보조금으로 구입하고서도 이를 다시 선수들에게 되팔기도 했다.

이같은 수법으로 이씨 등이 빼돌린 돈은 45회에 걸쳐 총 4000만원에 달한다.

경찰은 이들이 시민단체와 운동용품 납품업체로부터 지원받은 후원금 역시 빼돌린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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