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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드 "길러드 호주총리와 경합서 실패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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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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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케빈 러드 호주 외교부 장관이 27일 호주 총리직을 두고 줄리아 길러드 현 총리와 벌인 경합에서 실패했다고 공식 인정하며 길러드 총리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러드 장관은 이날 수도 캔버라 국회의사당에서 실시된 집권 노동당 대표 경선이 끝난 후 "줄리아의 재신임을 완전히 받아들인다"면서 "오는 총선에서 그녀가 호주 총리로서 재선출되는 데에 나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러드는 이어 "내가 누군가에게 잘못된 말이나 행동을 했다면 그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길라드 총리는 이날 경선에서 총리를 지낸 러드 장관을 71대 31의 큰 표차로 누르고 재신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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