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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절도범 범행 뒤 남긴 용변때문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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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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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남윤철 기자= 고급 빌라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뒤 범행현장 부근에서 볼일을 본60대 절도범이 경찰의 DNA분석으로 덜미가 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7일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박모(6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9월16일 오후 9시께 해운대 한 빌라에 베란다 창문을 깨고 침입, 안방에 있던 현금 70여만원과 귀금속 등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박씨는 거실에 있던 수제금고를 손수레에 싣고 나오려다가 금고가 무거워 훔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현장을 수사하던 중 빌라 바깥에서 발견한 대변이 범인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유전자(DNA) 검사를 의뢰한 결과를 바탕으로 절도 전과가 있는 박씨를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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