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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역 300억원대 규모 창업투자조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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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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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대전·충남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300억원대 규모의 창업투자조합이 본격 출범한다.

대전시는 28일 오후 하히호호텔(서구 둔산동)에서 대전·충남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처가 될 창업투자회사인‘대덕인베스트먼트(주)’ 창립식과 ‘충청권경제활성화투자조합제1호(펀드)’출범식을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대덕인베스트먼트(주)는 대전시가 10억 원을 출자하고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와 지역 벤처기업인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자본금 50억 원 규모의 전문 창업투자회사로 지난해 5월 설립됐다.

이날 출범하는‘충청권경제활성화투자조합제1호’는 지난달 31일 조합결성 총회를 마친 후 지난 10일 중소기업청에 창업투자조합으로 정식 등록됐다.

출자 규모를 보면 시와 충남도가 각각 30억원, 한국정책금융공사-한국벤처투자(KoFC-KVIC)일자리창출펀드 2호가 140억원, 과학기술인공제회 30억원, 민간자본 35억원, 운용사인 대덕인베스트먼트(주) 20억 원 등 총 285억 원이 조성됐다.

중점 투자대상은 대전·충남 지역에 본점 및 주된 사무소 또는 공장을 두고 있고,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성이 높은 비상장 중소·벤처기업, 생산설비 증설 등 신규투자발생 등으로 고용창출 유발 효과가 큰 중소벤처기업이다.

출자된 자금은 오는 2019년까지 7년간 중소·벤처기업에 투자되며, 자금지원에 관한 사항은 대덕인베스트먼트(주)로 상담하면 된다.

정하윤 대전시 경제산업국장은“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오랜 숙원이던 투자조합이 정식 출범함으로써 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 등이 기대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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