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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학 전문가 모여 기후변화 대응책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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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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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한국환경공단은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분야의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후변화와 환경분야 대응 전략 세미나’를 오는 2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변화 심각성에 대한 범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부문의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상승, 집중호우 발생 등으로 하천 및 호소의 수질과 먹는 물에 영향을 미쳐 시민건강을 위협하고 외래 수생생물종을 비롯한 광온성 생물종들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질소, 인 등 영양염류의 과도한 유입은 고온성 남조류 발생을 가속화하고, 수체의 탁도 증가는 침수식물과 패류 등 저서생물을 사멸시키고 어류의 다양성과 현존량을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는 2020년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BAU) 대비 30% 감축목표를 확정하고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 시행 및 에너지 목표관리제·배출권거래제의 도입 등 산업계와 가정·상업분야에 걸쳐 다각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업분야별 공정 및 온실가스 배출특성에 따른 다양한 감축기술 적용, 고비용의 공정개선부터 운영개선까지 다양한 접근방법 적용, CCS(Carbon Capture & Storage) 및 신재생에너지 등 직·간접적 감축기술적용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부 정책방향, 미래 물관리 전략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산업계 기술동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조류발생 등 수질, 생태계 변화 및 그에 따른 대응방안 등 주제발표와 물환경 분야의 적응역량 강화를 위한 대응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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