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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당, 임산부 "배 맞았다" 거짓말 드러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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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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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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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당 "임산부 손님 배려할 것… 손해배상 청구 없어"

채선당 종업원 임산부 폭행 의혹과 관련해 채선당 본사가 27일 공식 입장을 냈다. 입장발표 자료를 통해 채선당은 "채선당의 모든 가족과 해당 임신부 손님 모두에게 더 이상의 정신적, 물질적 피해가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임산부 손님에 대해서도 채선당 본사에서 배려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이날 "식당 종업원이 임산부의 배를 발로 찬 사실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당초 인터넷을 통해 폭행 의혹을 제기한 임산부에 대해 채선당측이 민·형사상 손해배상 청구나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지 않겠냐는 업계 안팎의 관측을 사실상 부인한 것이다.

채선당 측은 "기업과 브랜드 이미지 실추는 물론이고 전국 270여 개의 채선당 가맹점이 입은 영업 손실 또한 심각한 상황"이라면서도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 반성 하고, 모든 임직원이 고객서비스 강화를 최우선의 과제로 삼고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건을 계기로 채선당과 전체 가맹점 식구들은 외식 서비스 기업의 본연의 자세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깨닫게 됐다"며 "더욱 더 기본에 충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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