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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용 진해 민주 예비후보 "잘못된 공천 무소속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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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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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남경문 기자=
김하용 경남 진해 민주통합당 예비후보가 27일 창원시청에서탈당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News1 남경문 기자
김하용 경남 진해 민주통합당 예비후보가 27일 창원시청에서탈당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News1 남경문 기자


민주통합당 경남 진해선거구 공천에서 탈락한 김하용 예비후보는 27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통합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중앙당이 진해지역 총선후보들이 참여해일반여론조사 50%와 선거인단구성여론조사 50% 등을반영한 후보선출 합의안을 인정한다고 결정했지만 공심위는 이를 번복했다"며 "공천권을 시민에게 돌려주겠다는 민주통합당의 말은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났으며 일방적인 잣대로 후보를 결정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번 공천에서 경선후보로 확정된 심용혁 예비후보와 김종길 예비후보는 각각 김두관 도지사 비서관과 노무현 대통령후보 진해선대본부장을 지낸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면서 "고향을 지키기 위해 통합창원시에 반대하며 탈당한 유일한 전 한나라당 시의원으로서의 소신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고 이마저도 소명할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고 공심위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김 후보는 이날 무소속 출마를 위해 당원 50여명과 함께 민주통합당 경남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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