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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니, 워싱턴 경선 승리 확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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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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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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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화요일 앞두고 대세론 굳히기

롬니, 워싱턴 경선 승리 확실시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사진)가 3일(현지시간) 워싱턴 주 공화당 코커스(당원대회)에서 경쟁자인 릭 샌토럼 전 펜실베이니아 상원의원을 큰 표차로 제치고 승리했다.

CBS와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롬니 전 주지사는 오후 10시 현재 75%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득표율 37%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샌토럼 전 상원의원과 론 폴 하원의원은 각각 24%의 득표율로 공동 2위다.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은 11%로 최하위다.

AP통신은 "롬니가 이번 코커스의 승자"라며 롬니의 승리를 기정사실화했다.

이날 워싱턴주 코커스는 10개 주에서 프라이머리(예비선거)와 코커스가 동시에 열리는 '슈퍼 화요일'(6일)을 앞둔 마지막 경선이다. 이에 따라 이날 결과에 따라 롬니의 승세가 확실히 굳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롬니가 이날 승리할 경우 워싱턴주에 배정된 대의원 40명 가운데 최소 12명 이상을 확보하게 된다. 롬니는 최근 경선에서 이미 4연승을 거뒀다.

대의원 437명을 두고 경합을 벌이는 '슈퍼 화요일'이 지나면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의원 66명이 배정된 오하이오 주의 경선 결과가 주목된다. 민주당과 근소한 차이로 경합을 벌여온 오하이오 주에서 경선 승자가 대선 후보가 될 가능성이 크니 때문이다.

롬니 전 주지사가 오하이오 주에서 이길 경우 경선에 매우 유리하겠지만 패배할 경우 본선에서 근로자 계층의 지지를 얼마나 얻느냐가 중요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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