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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해안에 떠밀려온 고래 사체 처리 '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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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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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인턴기자=

(데일리메일)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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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은 4일(현지시간) 거대한 말향고래 사체가 영국 링컨셔 해안으로 휩쓸려 올라온 후 고약한 냄새를 풍기고 있다고 전했다.

35피트(10.7m)의 거대한 고래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지만 이 사체에서 나는악취 때문에 가까이 갈 수 없었다.

해안 거주자 이반 프로스트는 "이렇게 큰 고래가 해안으로 쓸려온 것을 본적이 없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거대한 사체의 처리로 정부 부처는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링컨셔 관련 부처는이 30톤 사체를 어떻게 처분할 지결정할 때까지 모래로 덮고 있을 계획이다.

부처 관계자 엠마 버거스는 "고래가 부패할 수록 악취는 더 심해질 것이다"며 "다음주 초까지 사체를 모래로 덮어 악취 발생을 완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메일)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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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그 고래가 보트와 부딪혔고 해안으로 휩쓸려오기 얼마 전부터 죽어있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광경을 목격하기 위해 링컨셔 해안을 방문한 동물학자 토니 버거스는 "만약 고래가 얕은 해역으로 들어갔다면 폐가 사체에 눌려 숨 쉬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몸집이 큰 동물이 이렇게 죽을 때마다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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