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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代 모두 병역의무 마친 가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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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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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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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이 3대에 걸쳐 가족 모두 병역의무를 명예롭게 마친 ‘병역명문가’를 찾는다.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은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긍지와 보람을 갖게 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3대가족 모두 현역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을 찾아 널리 알리는 행사다.

이 사업은 2004년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2555가문으로부터 신청서를 받아 그 중 1062가문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바 있다.

병역명문가로 선정되면 자연휴양림, 고궁, 능원, 콘도 등 480여개 시설의 이용료와 일부 병(의)원의 진료비를 감면해주는 등의 혜택도 있다.

신청대상은 할아버지, 아버지 형제, 본인 및 사촌형제까지 3대 가족 모두 현역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이다. 즉 가족 모두 현역 장교, 준사관, 부사관 및 병으로 입영해 소정의 복무를 마친 경우를 말한다.

전투·의무·해양경찰, 경비교도, 상근예비역, 의무소방원, 경찰대 졸업 후 전투경찰로 복무를 마친 사람도 포함되며, 전사자 및 전·공상자와 6·25참전용사는 복무기간에 관계없이 포함된다.

현재 복무 중이거나 군복무 중 질병, 가사 등의 사유로 복무기간이 단축된 경우 및 군인사법에 의한 임용결격사유로 제적 또는 신분이 상실된 경우에는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5월14~15일 충남 논산시 KT&G 상상마당의 ‘문화예술학교’에서 개최된 병역명문가 가족캠프. News1
지난해 5월14~15일 충남 논산시 KT&G 상상마당의 ‘문화예술학교’에서 개최된 병역명문가 가족캠프. News1



신청서는 5일부터 4월 4일까지 가까운 지방병무(지)청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병역명문가 신청서’와 3대 가족 모두를 확인할 수 있는 ‘제적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준비하면 된다. 신청서는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 초기화면의 ‘병역명문가 찾기’ 팝업메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병역명문가 신청과 선정에 대한 내용은 병무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병무민원상담소 전화(1588-9090), 병무청 행정관리담당관실 전화(042-481-2993~7)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서를 제출한 가문 중 3대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것으로 확인된 경우 ‘병역명문가’로 선정되며, 오는 5월 초순 개별적으로 결과를 통보한다.

병역명문가로 선정되면 ‘인증서(패)’ 및 ‘명문가증’을 수여받고 병무청 홈페이지 ‘병역명문가 명예의 전당’에 가문의 내력이 소개된다. 또 공공기관 및 민간업체 각종 시설의 이용료 할인(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심사위원회는 전원 외부인사로 구성되고 ‘병역명문가’ 중 최고의 명문가 20가문을 선정해 6월 호국보훈의 달에 가문대표와 동반가족을 초청해 대통령 표창 등 시상식도 실시된다.

시상내역은 대상 1가문 대통령 표창과 부상 500만원, 은상 2가문 국무총리 표창과 부상 300만원, 은상 5가문 국방부장관 표창과 부상 150만원, 동상 12가문 병무청장 표창과 부상 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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