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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해남쌀, 서울 학교급식 식탁 점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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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0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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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뉴스1) 고영봉 기자=

최근 서울 관악구와 동작구 학교급식용 쌀로 선정된 해남 '고향참쌀' News1
최근 서울 관악구와 동작구 학교급식용 쌀로 선정된 해남 '고향참쌀' News1



전남 해남 친환경 쌀이 서울시 관악구에 이어 동작구의 초등학교 급식용 친환경쌀로 선정됐다.

5일 해남군(군수 박철환)에 따르면 동작구 학교급식심의위는 최근 관내 20개 초등학교 급식용 쌀로 해남 인수영농의 친환경 무농약쌀 '고향참쌀'을 선정했다.

이에 앞서 서울 관악구 역시 지난달 17일 초등학교 급식용 쌀로 '고향참쌀'을 선정했다. 특히 관악구의 경우 올해부터 중학교까지 급식용으로 친환경쌀을 공급하게 돼 관악구 관내 36개 초·중학교에 해남쌀이 공급된다.

이밖에 지난해 말에도 수도권 생태유아공동체에 해남산 친환경쌀(옛고을친환경) 100톤 납품 계약이 이뤄졌다.

군은 친환경 해남쌀을 수도권 학교급식용으로 쌀로 납품하기 위해 지난 연말 서울시 25개구청과 11개 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전 초·중학교에 학교급식 제안서를 보내는 등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쳐왔다.

군은 또 서울 전 지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친환경쌀 시식미 및 홍보물을 발송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해남 친환경쌀의 우수성 및 안전성을 홍보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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