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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무상급식 고등학교까지 확대할 여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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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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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0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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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곡중학교 급식봉사 현장서 밝혀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왼쪽 2번째)이 5일 정오 서울 성북구 숭곡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왼쪽 2번째)이 5일 정오 서울 성북구 숭곡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
박원순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에 위치한 숭곡중학교 급식 현장을 찾아 일일 급식당번으로 나섰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장이 되고 나서 가장 먼저 한 결재가 무상급식이었는데 너무 행복한 결정이었다"면서 "앞으로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된 친환경 무상급식 현장 점검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현장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과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등도 함께했다.

박 시장과 일행들은 급식 봉사 후에 학생들과 점심식사를 같이 했다.

앞서 박 시장은 이날 새벽 강서구 친환경유통센터를 방문, 직원들과 무상급식에 쓰이는 식자재를 운반, 검사했다. 그는 "학교 급식에 공급된 식재료에 농약이 검출될 경우 식재료 출하 업체뿐 아니라 해당 지자체에도 연대책임을 지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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