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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태블릿PC 시대, 스마트러닝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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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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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0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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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5일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혜린(사진) KTB투자증권 연구원의 '태블릿PC 시대의 시장 화두는 E-BooK과 스마트러닝' 입니다.

이 연구원은 태블릿PC 시장 개화로 미국은 e-북과 디지털교과서의 상업적 기회가 확대 중이지만, 사교육 시장이 발달되어 있는 국내는 스마트러닝과 관련된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미국과 국내의 시장의 특성을 분석해 태블릿PC와 디지털교과서 보급화에 따른 향후 시장 영향을 분석 했습니다 .디지털 교과서 시장보다는 참고서 문제집 중심의 보완재 시장의 성장을 점쳤습니다. 각 관련 업체들의 현재 사업 수준과 성과를 분석한 점이 돋보입니다.

리포트원문보기

다음은 리포트 내용을 요약한 기사입니다.

태블릿PC 시장의 개화로 국내 교육출판 환경은 패러다임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양방향 서비스와 멀티미디어 지원을 통해 다양한 시각적 효과가 가능한 신규 콘텐츠가 출현해 교육출판 시장 진화가 예상된다.

결론적으로 태블릿PC 시장의 개화는 e-북보다 스마트러닝 시장의 확대의 기회가 될 것이다.

2010년 기준 미국의 e-북 매출액은 8억8000만달러에 달하지만 한국은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장기간의 싸움이 되고 있다. 국내 출판시장의 장기침체, 가독성이 떨어지는 태블릿PC, 유료 웹 구매에 대한 소비자의 거부감, 콘텐츠 자급 자족률 취약에 따른 전송권 확보의 어려움 등이 이유다.

한국보다 태블릿PC 보급률이 높은 미국은 e-북과 디지털 교과서를 기반으로 상업적 기회가 확대되고 있지만, 사교육이 발달돼 있는 국내는 디지털교과서의 상업적 매력도가 낮은 편이다.

도입 예정인 디지털교과서의 경우 미국은 교과서 시장이 60억 달러에 달하는데 반해 한국은 3000억~4000억원 수준에 불과하다. 대신 참고서와 문제집 시장이 발달됐다.

따라서 참고서, 문제집 시장 중심이 돼 기존 교육수단의 대체재보다는 보완재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스마트러닝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이 가능하고, 풍부한 멀티미디어 교육 자료로 학습자의 흥미나 동기유발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추가적으로 가계 사교육비 부담이 증가된다는 요인이 있어 서비스 가격과 콘텐츠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e-북 관련주로는 콘텐츠 경쟁력과 초기 시장대응력이 갖춰진 웅진씽크빅 (2,730원 상승10 -0.4%), 예림당 (2,970원 상승80 2.8%), 삼성출판사 (26,400원 상승1100 4.3%)가 있다. 스마트러닝 관련주로는 각각 중고등학생과 초등학생 대상 서비스를 개시 중인 청담러닝 (20,050원 상승500 -2.4%)과 시공미디어(시공테크 자회사), 교과서 시장의 지배사업자로 학습참고서 콘텐츠가 우수한 비상교육과 능률교육이 있다.

현재 관련주 모두 단기적 사업성과는 미미하나 사업주체로 시장변화에 능동적 대응이 가능해 중장기적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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