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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공천심사 진행률 77%…50여곳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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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0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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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민주통합당 신경민 대변인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4차 공천심사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News1 박정호 기자
민주통합당 신경민 대변인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4차 공천심사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News1 박정호 기자




민주통합당은 5일 4·11 총선 호남권 공천 심사를 대부분 마무리하면서 전체 공천 심사 대상 지역구 중 4분의 3 이상의 심사를 마쳤다.

민주통합당은 이날 박지원 의원(전남 목포시)과 주승용 의원(전남 여수시을)을 단수후보자로 해 공천을 확정하고 전북 10곳, 전남 8곳, 광주 5곳 등 모두 23곳을 경선 지역구로 선정, 지역구별로 2~3명의 경선 후보자를 확정하는 등 4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민주당은 단수후보자 101명과 전략공천자 10명 등 모두 111곳의 선거구에서 공천자 111명을 확정했다.

경선 선거구는 이날 23곳이 더해지면서 모두 72곳(경선 후보자 157명)으로 늘어났다.

여기에 불법 경선 선거인단 모집 의혹 사건이 불거진 광주 동구가 무공천으로 결정되면서 모두 184곳의 공천 심사가 마무리됐다. 심사 완료 184곳 중 경선 비율은 39%, 단수공천 비율은 60%로 나타났다.

민주통합당의 총 공천심사대상 지역은 선거구 획정으로 1석이 늘어난 전체 지역구 선거구 246곳 가운데 현재까지 공천 신청자가 없는 9곳을 제외한 237곳이다.

이 가운데 184곳의 심사가 마무리돼 심사 완료 비율은 77.6%에 이르는 셈이다. 미심사 지역은 53곳으로, 여기에는 전략지역으로 결정됐지만 아직 공천자를 확정하지 못한 세종시와 서울 노원갑, 경기 파주을 등 3곳이 포함돼 있다.

이와 관련, 신경민 대변인은 "이번 주 내로 공천 심사 작업을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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