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홈플러스 "'물가잡기 행사' 휴지 판매 지구 2바퀴반"

머니투데이
  • 정영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262,498
  • 2012.03.07 08:5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해찬들 고추장 판매량 100배 증가하기도…이번주는 생선 반값 판매

홈플러스(회장 이승한)는 지난 1일 시작된 '사상최대 물가잡기' 할인행사에서 주요 행사상품이 평소의 10배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보였다고 7일 밝혔다. '물가잡기'는 매주 1000개 생필품을 최대 50% 싸게 파는 할인행사다.

기존 판매가의 절반 수준인 1Kg당 7800원에 판매된 딸기는 행사가 진행된 1~6일 동안 직전 6일 대비 17배 많은 316톤이, 개당 130원 수준으로 가격을 낮춘 신선대란은 전주보다 10배 늘어난 518만개가 팔렸다.

개당 260원 수준의 홈플러스 PB(자체 브랜드) 컵라면은 전주보다 21배 많은 79만여 개가 판매됐으며, 해찬들 고추장(2kg, 9900원)과 돼지갈비(100g, 1000원)도 각각 100배, 10배 이상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콩나물(400g, 1000원)은 평소 9배 수준인 8만6000봉, 3일 하루 파격 세일을 진행한 삼겹살(100g, 980원)은 평소 50배 이상인 103톤 팔렸다. 개당 352원 수준의 솔잎향 3겹 화장지(30M)는 모두 풀면 지구(둘레 4만km)를 2바퀴 반 이상 감을 수 있는 355만2000개(10만6500km)가 팔렸다.

개당 542원인 오뚜기 맛있는밥(높이 3cm)은 전주보다 250배 이상 많은 54만여 개가 팔리면서 모두 쌓아 올릴 경우 에베레스트산 2배 높이(1만6500m)에 달하는 판매기록을 세웠다.

조익준 홈플러스 프로모션팀장은 "창립 13주년을 기념하고 서민 물가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3~6개월 준비를 통해 주요 생필품 가격을 낮췄다"며 "서민 생활 필수품들을 중심으로 물가안정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오는 8일에도 전국 127개 전 점포에서 고등어와 갈치 동태 등 70여 종의 생선 전 품목 총 5만 마리 물량을 최대 반값(기본 30% 할인, 행사카드 사용 시 추가 30% 할인)에 판매하는 '한목(木) 잡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정의선 선구안 통했다"…동남아 우버 '그랩' 상장에 대박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