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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연봉 9800만원" 삼성보다 많은 회사,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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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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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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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써어치 분석 결과… 임원 연봉킹은 삼성전자 압도적 1위

"평균연봉 9800만원" 삼성보다 많은 회사, 어디?
신한지주 차트
신한지주 (37,600원 상승500 1.4%)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직원 1인당 평균 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임원 연봉은 삼성전자가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여직원 연봉 랭킹 1위는 코리안리로 나타났다.

헤드헌팅 전문기업 (주)유니코써어치(대표 한상신, www.unicosearch.com)는 '최근 2년간 1000대 상장 기업 중 매출액 상중하(上·中·下) 그룹별 등기임원 및 직원 평균 보수 비교'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7일 밝혔다.

2010년 기준 직원 1인당 평균 보수는 신한금융지주가 98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코리안리(9000만원)와 삼성전자(8640만원), 삼성생명(8230만원), 만도(8220만원) 순이었다.

남자 직원 1인당 평균 보수는 신한금융지주(1억600만원)와 삼성생명(1억320만원)이 '억대연봉' 반열에 올랐다. 삼성전자(9930만원)와 코리안리(9870만원), 우리투자증권(9680만원)이 그 뒤를 이었다.

여자 직원은 순위가 완전히 달랐다. 코리안리가 70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6430만원과 6300만원으로 2,3위를 차지했다. 삼성생명(6120만원)과 삼성전자(5970만원)도 톱5 안에 이름을 올렸다.

임원의 경우 삼성전자가 59억9000만원으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고 삼성물산(32억5630만원)과 메리츠화재(31억4600만원), 삼성SDI(30억3100만원), CJ제일제당(29억9900만원) 순이었다.

기업 규모에 따라 임직원들의 연봉은 상당한 격차를 보였다. 국내 1000대 상장 기업 중 매출 상위 100대 기업의 등기임원 1인당 평균 보수는 9억4890만원인데 반해 하위 100개사 평균은 1억8140만원에 그쳤다. 격차가 무려 7억 6750만원에 이른다. 직원 연봉 역시 각각 6070만원과 3620만원으로 평균 2450만원 차이를 보였다.

한상신 대표는 "구직이나 이직자가 중견·중소기업보다 대기업을 보편적으로 더 많이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로 보수를 꼽을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대기업 직용 채용은 한정되어 있고 중견·중소기업 중에서도 대기업 못지않게 높은 보수와 좋은 근무 환경을 갖춘 곳도 다수 있기 때문에 대기업 간판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한편 유니코써어치사는 1984년부터 국내 최초로 인재추천 서비스를 시작한 기업으로 국내외 유수 기업에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급의 우수 인재를 추천해오고 있다.

↑(출처:유니코써어치)
↑(출처:유니코써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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