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양수자인 리버뷰 조감도 |
한양은 지난 7일 광주 첨단2지구 한양수자인 리버뷰에 대한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 1254가구 모집에 7882명이 나서, 평균 6.2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용면적 84㎡ A타입은 195가구 공급에 2298명이 몰려 2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84㎡ B타입은 1순위에서 4.34대 1의 경쟁률로 일찌감치 청약을 마감했다.
한양수자인 리버뷰의 청약률이 높았던 이유는 광주에서 3~4년간 전용면적 65㎡ 아파트 공급이 없었다는 점과 함께 선호도가 높은 65㎡와 84㎡ 중소형 중심의 평면 선택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한양 관계자는 "4베이(Bay) 구조 등의 신평면, 혁신적인 수납설계 등 제품을 업그레이드했고 영산강 조망과 빛고을로 개통 프리미엄 등이 더해진 결과"라며 "특히 지난달 말부터 실시된 청약지역 확대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첨단2지구 한양수자인 아파트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14일이며 계약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영상]술 먹고 기절, 눈 떠보니 "합의한 성관계?"](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2307442475800_1.jpg/dims/resize/100x/optimize/)
![광교도 아닌데…"수원 국평이 9억?" 외면받던 이 동네 '반전'[부릿지WALK]](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1816551096732_1.jpg/dims/resize/100x/optimize/)
![효녀들의 각자도생.."민희진, 뉴진스 이용 NO" 시위→아일릿 "하이브 감사"[종합]](https://menu.mt.co.kr/upload/main/2024/2024042419564877632961_mainTop.jpg)
!['與 원내 유일 기후통' 김소희 "4년간 기후에 목숨 걸겠다"[인터뷰]](https://menu.mt.co.kr/the300/thumb/2024/04/06/2024042409174843410_1.jpg/dims/resize/300x/optimize)
![미국 대선, 6개주만 보면 답 나온다 [PADO 편집장의 '미국 대 미국']](https://i4.ytimg.com/vi/7kc1ddGnWtE/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