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전여옥 입당 '국민생각' 어떤 정당인가 보니

머니투데이
  • 최윤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07,361
  • 2012.03.09 10:4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국민생각 박세일·장기표 주도 2월 출범, '새누리 탈당' 전여옥 의원도 오늘 합류

4월 총선을 앞두고 탄생한 중소 규모 정당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나라당'으로 당명을 바꾼 영남신당자유평화당과 박세일 한반도 선진화 재단 이사장이 이끄는 '국민생각'이 그 주인공. 네티즌들은 이들 정당이 이번 총선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영남신당자유평화당(이하 영남신당)의 새 이름이다. 2006년 친박을 표방하고 출범해 2011년 8월 자유평화당과 합당한 영남신당은 지난 5일 당명을 한나라당으로 바꾸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한나라당'이 고령층 유권자들의 혼동을 전략적으로 노리고 당명을 바꾼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는 상황. 한나라당 측도 이를 부인하지는 않는 모습이다.

한나라당의 조언자 역할을 하고 있는 이용휘 친박연합 전 대표는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새누리당의 후광 효과를 어느 정도 기대한 것은 사실"이라며 "영남권 사람들은 대부분 한나라당 성향이고 당원 다수가 기존 한나라당 출신"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에서 탈당한 전여옥 의원이 합류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국민생각'은 박세일 한반도선진화 재단 이사장과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대표 주도로 지난 2월 공식 출범했다.

여야 기득권 양당구조를 깨뜨리고 세대 간 조화와 정책 융합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정강으로 이번 총선에서는 전국 245개 지역구 가운데 200곳 이상에 후보를 내고 최대 70~80석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 한나라당(옛 영남신당) 공식 인터넷카페 화면 일부캡쳐.
↑ 한나라당(옛 영남신당) 공식 인터넷카페 화면 일부캡쳐.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평균 13억 이상 자산가 '영리치'가 픽한 종목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2 대선 후보 통합 지지율 지표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