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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방 창업, 프랜차이즈 형태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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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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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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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창업자가 처음 창업을 고려할 때는 프랜차이즈를 염두에 두는 경우가 많다. 보통 요식업이나 판매업의 경우 브랜드의 인지도를 중시해 프랜차이즈 창업을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 이때 초기 가맹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와 같이 창업자들에게 가장 큰 고민이 되는 부분은 비용문제다. 그러나 초기 창업비용은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 창업이라도 실제 예상보다 많이 들어 갈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한편으로 창업자들이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점은 바로 투자자금 대비 수익률이다.

개인 창업의 경우 혼자서 제품 구매부터 홍보, 마케팅 등 운영전반을 직접 준비해야 하기에 그에 따른 부작용이나 위험부담도 감수해야 한다. 반면 나름대로 건실한 프랜차이즈를 선택하게 된다면 가맹비용은 들겠지만 창업전반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어 그 과정이 훨씬 수월한 면이 있다.
피씨방 창업, 프랜차이즈 형태는 어떨까

그런 가운데 피씨방 창업은 프랜차이즈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피씨방 창업은 단순히 컴퓨터를 비롯한 기기들과 간단한 시스템만 갖추면 된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피씨방 창업 또한 전문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지원시스템이 매우 중요한 업종이다.

피씨방은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이 가능해 그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최근 피씨방 창업을 시도하는 예비 창업자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또한 피시방 창업은 다른 업종에 비해 재고걱정이 없고 외부적인 영향을 받지 않으며 인력이 크게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 특징이다. 피씨방 프랜차이즈 ‘시즌아이’ 피씨방 관계자는 “피씨방은 운영이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운영에 대한 전문적인 노하우가 없으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특히 단순한 인테리어와 부가상품으로 안일하게 운영한다면 경쟁에 밀려 도태되기 쉽다”고 말했다.

그는 또 “컴퓨터의 문제발생 시 즉시 복구할 수 있는 능력과 홍보, 마케팅 등은 필수적인 부분이다”라며 “최근에는 세련되고 특색 있는 인테리어를 갖춘 인테리어PC방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단순히 컵라면과 같은 평범한 부가상품 보다는 다양한 상품들을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즌아이피씨방은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다양한 먹거리 부가상품, 체계적인 운영체제 등으로 운영되며 전국 400여 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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