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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청소년 꿈 지원사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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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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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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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태광산업이 '아동청소년 그룹홈'과 '청소년 꿈 지원사업' 협약식을 맺었다.(사진=태광산업 제공)
↑지난 10일 태광산업이 '아동청소년 그룹홈'과 '청소년 꿈 지원사업' 협약식을 맺었다.(사진=태광산업 제공)
태광산업 (988,000원 상승11000 1.1%)이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아동청소년 그룹홈)'과 '청소년 꿈 지원 사업'에 대한 협약식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태광산업은 지난 10일 서울 신문로 흥국생명빌딩에서 협약식을 열고 아동청소년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아동 및 청소년들과 매월 문화체험 및 학습지도 등의 프로그램을 공유한다고 발표했다.

'아동청소년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7인 이하의 소규모 보호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보호시설이다.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영화·연극 관람과 각종 미술관 및 문화제 방문, 방학 기간을 이용한 다양한 캠프 활동 등으로 이뤄진다. 프로그램의 학습 지도는 태광그룹 산하 일주학술문화재단이 선발한 국내 학사 장학생들이 담당해 그룹홈 청소년들의 성적 향상에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

태광산업과 아동청소년 그룹홈 간 첫 프로그램은 지난 1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 여자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 관람이었다. 경기장을 찾은 그룹홈 아동 13명은 흥국생명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경험을 했다.

60여명의 그룹홈 가족들은 관람석에 앉아 태광산업 임직원들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배구경기 관람에 앞서 태광산업은 아동청소년 그룹홈 측에 학용품 및 도서상품권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상훈 태광산업 사장은 "여러 사정상 다른 아이들에 비해 문화체험과 학습지도 등의 기회가 부족한 아동청소년 그룹홈 가족들이 좀 더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성적 향상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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