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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美 가정용품 박람회 IHHS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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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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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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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컨버전스 공기청정기로 북미 공략

웅진코웨이, 美 가정용품 박람회 IHHS 참가
생활환경기업 웅진코웨이 (66,700원 상승300 -0.5%)(www.coway.co.kr)가 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IHHS 2012(International Home & Housewares Show 2012)’에 참가해 다양한 기능의 컨버전스 공기청정기 제품을 선보였다.

시카고 가정용품 박람회는 독일 프랑크프르트 소비재 박람회, 홍콩 가정용품 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소비재 박람회로 꼽힌다. 이번 전시회에는 35개국 2000개 업체가 참가, 1만 5000명의 미국 바이어와 100여 개국 6000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관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4년 연속 IHHS에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컨버전스 공기청정기를 메인으로 청소기, 주서기, 정수기 등 환경가전 4품목 총 30여 개 제품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웅진코웨이가 주력한 부문은 컨버전스 공기청정기군. 현재 미국시장에서 다양한 기능을 합친 복합형 공기청정기는 생소한 제품이다. 웅진코웨이는 다양한 기능의 컨버전스 공기청정기를 선보이며 북미 시장 내 환경가전 리더 이미지를 구축하고, 컨버전스 제품의 시장 선도 주자로 자리매김 한다는 전략이다.

웅진코웨이가 선보인 컨버전스 제품은 가습과 제습의 복합 기능을 가진 공기청정기와 더불어 사운드테라피 기능이 적용된 콘셉트 제품이다.

사운드테라피 기능은 현재 미국인들의 상당수가 불면증을 앓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제품 내에서 자연의 소리(빗방울 소리, 새소리 등)가 흘러나오도록 해 사용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전해 주는 기능이다.

웅진코웨이는 다양한 해외 전시회에 참가해 ‘Coway’ 브랜드를 알리고, 환경가전시장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2006년 해외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웅진코웨이는 현재 미국, 중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이탈리아 등 6개의 해외법인과 유럽 물류기지(네덜란드)를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또 2006년부터 지속적 매출증가를 기록하는 등 새로운 시장을 꾸준히 열어가고 있다.

지난해 웅진코웨이의 해외사업 매출액은 981억원이며 올해에는 27.4% 증가한 12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지훈 웅진코웨이 해외영업본부장은 “웅진코웨이만의 디자인과 제품 기술력을 앞세워 북미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코웨이를 글로벌 1등 환경가전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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