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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야권연대 효과기대…총선결과 무한책임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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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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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12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한 대표는 4.11총선 공천의 공정성 문제와 관련해,"공천심사위원회가 도덕성, 정체성 등의 여러 기준을 세워 독립적이고 자율적으로 공정하게 잘했다"며 "싸늘한 비판 받은게 사실이지만 여러면에서 굉장히 알찬 공천이었다"고 말했다.  News1 이광호 기자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12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한 대표는 4.11총선 공천의 공정성 문제와 관련해,"공천심사위원회가 도덕성, 정체성 등의 여러 기준을 세워 독립적이고 자율적으로 공정하게 잘했다"며 "싸늘한 비판 받은게 사실이지만 여러면에서 굉장히 알찬 공천이었다"고 말했다. News1 이광호 기자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12일 4·11 총선 전망과 관련, "야권연대로 인한 국민들의 성원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야권연대는 '하나로 뭉치라'는 국민들의 요구와 질책을 우리가 받아들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총선 의석 전망과 관련, "앞서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제1당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지만 지금은 많은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고 국민들이 공천 과정에서 보내준 싸늘한 비판에 상당히 힘겹다"며 "그러나 저희들이 이룬 야권연대가 갖는 큰 역사적인 의미가 있"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야권연대는 총선에서 긍정적인 힘을 받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면서도 구체적인 의석 전망에 대해서는 "여기서 또 다시 몇 석을 얻고 싶다고 하는 것은 맞을 수도, 안 맞을 수도 있다.총체적 실정을 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와 이를 연장시키는 새누리당 정권을 국민들이 심판할 수 있어야만 새시대를 맞을 수 있다고 호소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총선 결과에 따른 책임 문제에 대해 "당 대표는 무한책임을 지는 것"이라며 "총선결과에 대해 무한책임질 각오가 있다. 그러나 국민들을 믿는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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