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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9월 서울 코엑스서 '갯벌소금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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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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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고영봉 기자=

전남 신안 증도 일대의천일염  News1
전남 신안 증도 일대의천일염 News1


세계적 명품으로 발돋움한 전남산 갯벌천일염의 우수성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2012 소금박람회'가 9월 10~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보다 많은 국민들이 갯벌천일염을 접할 수 있도록 '2012 우수급식 및 외식산업전'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전남 특산물인 갯벌천일염은 지난해 9월 정부차원의 천일염산업 육성 종합대책을 발표된 데 이어 11월 '소금산업진흥법'이 제정되면서 산업화·명품화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연구 결과를 통해 갯벌천일염에 미네랄 성분 외에도 김치와 젓갈의 맛을 좋게 하고 항암·성인병에 효과가 있는 '호염미생물'이 대량 함유돼 있는 것으로 밝혀져, 고부가가치 식품산업으로의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도는 이번 소금박람회에 천일염 관련 제품 홍보를 위해 참가기업 전시관을 설치·운영하고수출 및 구매상담회도개최할 예정이다.

식품 명인들을 초청해 전통음식 만들기와 염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할 계획이다.

박람회 참가 등 문의는 전남도청 해양생물과 (061) 286-6991.

이인곤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올해 소금박람회를 통해 갯벌천일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등 천일염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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