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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동아리 조선대 병원서 전통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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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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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석호 기자=
다연회 회원들이 환자들에게 차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조선대  News1
다연회 회원들이 환자들에게 차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조선대 News1


"전통차 마시러 오세요."

조선대병원(병원장 민영돈)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병원 1층 로비에서 다과회를 개최한다.

12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지역본부 차(茶) 봉사 동아리 다연회(회장 문금자) 회원들이환자들과 병원 방문객을 위해 녹차 등 다양한 전통차를 무료로제공한다.

다연회는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3시간동안 조선대병원 1층 로비에서 녹차ㆍ연꽃차ㆍ황차ㆍ말차 등 차와 떡을 나눠준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병원 시연회는 10여명의 다연회 회원들이 직접 다기 세트와 차, 떡 등을 준비해서 평균 300여명에게 제공하고 있다.

문금자(53) 회장은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분들은 심신이 약해져 있는 상태인데 전통차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민영돈 병원장은 "전통차는 몸 안의 노폐물을 걸러주는 이뇨작용이나 충치 예방 등 우리 몸에 좋은 역할을 한다"며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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