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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여고생 성폭행 혐의 미군, '국민참여재판' 신청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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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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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송희 기자=
지난해 11월 미8군 제1통신여단 소속 R(21)이병이 서울마포경찰서에 출석하고있다.  News1 박세연 기자
지난해 11월 미8군 제1통신여단 소속 R(21)이병이 서울마포경찰서에 출석하고있다.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 마포의 한 고시텔에서 여고생을 성폭행하고 노트북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주한미군 소속 R이병(22)에 대한 재판이 국민참여재판이 아니라 재판부에 의한 비공개 재판으로 진행된다.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환수) 심리로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R이병은 국민참여재판 신청을철회한다고 밝혔다.

검찰측은 피해자가 공개재판에 대해 극도로 부담스러워 하기 때문에 재판을 비공개로 진행하자고 제안했고, 재판부와 R이병 측도 이를 받아들여 다음 재판부터 비공개로 진행키로 했다.

다음 재판은 검찰에서 요구한 증인 3명과 변호인측 증인 1명을 심문할 예정이다.

피해자에 대한 증인 심문은 A양이 직접 법정에 출석하지 않고 법원에 별도로 마련된 중계 장치와 스크린을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R이병은 지난해 10월17일 새벽 5시45분께마포의고시텔에 들어가 자고 있던 A양(18)을 성폭행하고 노트북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

R이병은 A양 등과 함께 술을 마시다 만취한 A양을 숙소에 데려다 준 뒤 나갔다가 다시 돌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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