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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한·EU FTA 성공적 안착으로 자유무역 중요성 증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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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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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EU대표부 대사 오찬간담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기획재정부) News1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EU대표부 대사 오찬간담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기획재정부) News1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한·유럽연합(EU) FTA의 성공적 정착을 통해 자유무역의 중요성을 증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주한 EU 대표부 대사 및 각 회원국 대사들과 오찬간담회를 통해 "한·EU FTA는 FTA가 글로벌 경제위기를 완화할 수 있는 희망을 보여줬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우선 글로벌 재정위기에 대해 "위기의 전이가 더욱 빠르고 강해졌고, 시장뿐 아니라 정부의 신뢰문제가 제기됐다"면서 "또 세계경제의 회복을 견인하던 이머징 마켓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고 급격한 세계화에 대한 반성의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박 장관은 국제적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재정위기와 같은 새로운 위기가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한국과 EU 양측의 협력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시장과 정부의 역할에 대한 신뢰회복을 함께 노력하고 글로벌 거버넌스 개선을 위한 일관된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 장관은 '단합속에는 힘이 있다(In unity, there is strength)'는 영국 속담을 들어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해 세계가 공조해야 할 필요성을 분명히 제시해 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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