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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금리 최대 1.5%p인하' 대출예약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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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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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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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12일부터 신용 대출 신청을 사전에 예약하면 약정 금리를 최대 연 1.5%p 인하해주는 대출예약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출예약제는 신용대출을 받기 1개월 이전에 대출신청 예약을 하면 약정 금리에서 연 1%p, 2~3개월 이전에 신청하면 연 1.5%p를 인하해 준다.

씨티은행의 신용대출은 24~65세 연령층 가운데 은행에서 정한 적격업체에 재직 중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다. 최저 약정금리는 연 5.5%부터이고 대출한도는 최대 1억3000만원이다.

전희수 씨티은행 마케팅 담당 부행장은 "병원, 식당, 헤어숍 등 사회 전반적으로 예약제가 정착되고 있는데 은행도 계획적으로 개인재무설계를 하는 우량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씨티은행 홈페이지(www.citibank.co.kr) 또는 1588-5753, 영업점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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