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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흉기, '마우스 커서'는 현대판 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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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인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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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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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마우스 커서는 현대판 흉기?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대별 흉기'를 정리한 그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은 석기시대, 청동기, 철기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 흉기의 모습을 정리한 그림이다. 석기시대 돌을 뾰족하게 깎아 짐승을 잡았던 흉기를 비롯 청동기로 만든 흉기를 거쳐 철기시대의 칼 등 무기들의 진화 과정이 차례대로 나열돼있다.

이 중 21C 현재의 흉기에는 마우스 커서가 있어 눈길을 끈다. 과거의 흉기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는 마우스 커서가 오늘날 인터넷상의 문제인 악플, 마녀사냥 등 클릭 한번으로 엄청난 일을 만들 수 있다는 뜻으로 보인다.

'시대별 흉기'를 만든 네티즌 역시 "사람을 위한 도구가 사람을 향한 흉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라고 글을 남겨 보는 이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있다.

특히 최근 채선당 임산부 폭행 사건이나 국물녀 사건 등 사건의 정황이 확인되기 전에 인터넷상에서 한쪽의 주장만 듣고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대별 흉기' 게시물이 네티즌들에게 더 공감을 자아내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클릭하기 전 한 번 더 생각해야 겠다", "마우스 커서가 이렇게 쓰인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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