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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융합형 앱 전문가 배출',목원대 앱창작터

대학경제
  • 김동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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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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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앱창작터-기억의 달인
목원대 앱창작터-기억의 달인
대전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앱(App)창작터 및 앱창업보육센터(이하 앱BI)를 운영중인 목원대학교 박덕규 센터장은 전국 25개로 구성된 협의회 회장이기도 하다.

목원대는 산업디자인,시각디자인,도자디자인,디자인 학부 등 대학이 경쟁력을 가진 디자인을 앱과 연결하여 ‘디자인 융합형 앱 전문인력을 통한 1인 창조기업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10년 첫해부터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앱창작터 운영규정인 140시간 교육 외에도 기획과정에 32시간 프로젝트 진행 20시간을 더해 총 192시간 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앱프로그래머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기획능력도 필수라는 판단 때문.

기존의 IT환경이 앱 기반으로 변화해 가는 추세에서 교육을 통해 취업도 활발하다는 박 센터장은 “창작터 초기만 해도 140시간 교육받고 창업하라는 것에 대해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그렇지만 지금 보면 창업에선 교육시간이 부족한지 몰라도 취업에 있어서만큼은 분명 앱창작터가 일정한 기여를 하고 있다.”며 전문인력 공급처로써 앱창작터 역할을 설명한다.

배틀장기
배틀장기
지난 2년 동안 12개 신규 기업이 생겨났고 이중 4개는 외부에서 8개는 내부에서 창업하여 앱BI에 입주해 있다. 그 외 교육을 이수한 다수의 수료생은 앱전문가를 필요로 하는 기업체에 취업중.

금년의 경우 총 5회에 걸쳐 30명씩 150명의 전문인력 배출을 목표로 하는 목원대 앱창작터는 지난해 특성화고교생 40명을 한 달간 집중 교육하여 공모전에서 수상자를 여럿 배출하기도 하였다.

국내 SW인력은 전 세계에서 3%에 불과한 실정인 반면 앱어플리케이션 시장은 급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앱창작터와 같은 사업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있겠지만 SW개발자를 배출한다는 거시적 안목에서 보자면 분명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박 센터장은 “하드웨어 집적형 IT는 퇴보하고 있다. 앱개발자를 많이 배출한 것 같지만 아직 부족하다. 벤처 붐이 불면서 웹(web)개발자 수요가 증가했듯이 조만간 앱개발자에 대한 수요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다.”고 시장을 전망한다. 그러면서 그는 “기존의 반짝이는 아이템은 끝났다고 본다. 일반산업과 융합해야 경쟁력이 있다. 앱 수요가 기업용으로 전환되는 것을 감안하여 다양한 응용기술들과 접목해서 구동되는 앱이 가능성 있을 것” 이라는 지적이다.

포토그래퍼
포토그래퍼
한편,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은 국내 5개뿐인 앱BI외에 ‘앱창업전문기관’을 4개 신규로 선정하고 집중적으로 창업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신규로 지정된 전문기관을 통해 가능성 있다고 검증된 예비CEO는 ‘앱누림터’로 입소하여 세계시장을 상대하는 앱전문기업으로 키워지게 된다.

2009년 하반기 ‘아이폰 쇼크’로 시작된 앱에 대한 열기가 새로운 신산업을 창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목원대 앱창작터가 앱 전문인력 배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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