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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첼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1년간 450만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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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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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신세계첼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사진=신세계첼시 제공) News1
신세계첼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사진=신세계첼시 제공) News1


오는 18일 개점 1주년을 맞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방문객 450만명을 돌파하는 등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신세계첼시에 따르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는 20~30대 연인 가족 단위를 중심으로 평일 약 1만5000~2만명 가량 방문객들이 찾고 있으며주말에는 4만명 정도가 꾸준히 찾고 있다.

주말주요 고객층의 연령대는 20~30대로전체 고객 가운데70%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지역 고객 방문이 각각 40% 이상으로 파악됐다.

외국인 관광객수도개점 초기보다 10배 이상 늘어지난 1년간10만명이 다녀갔다.

인천공항 뿐만 아니라, 명동이나 광화문에서는 1시간 남짓한 거리에 자리잡고 있어 중화권 외국인들을 중심으로 쇼핑 필수 코스가 되고 있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의10대 인기 브랜드는 나이키, 폴로, 코치, 아르마니, 빈폴, 갭, 아디다스, 캘빈클라인, MCM,토리버치등 패셔너블하면서도 실용적인 '공항패션룩'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주로 글로벌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 코치, 마크 제이콥스, 마이클 코어스 등의 핸드백, 잡화 등을 선호하고 있다.국내 브랜드로는 빈폴, 타임, 마인 등이동북아권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었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난해 11월에는 몰려드는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2720대 규모주차장을 3500대 규모로 확대해 주차대수를30% 가량늘렸다.

또한 어린이 시설 확충에 나서 오는 6월 레고 매장(40평 정도)을 100평 규모로 확장한 '레고랜드'를 선보이고 7월에 미국 카루젤 워크사의 회전목마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신세계첼시는 적극적인 아울렛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2013년 하반기에는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을 개점한다.

오는 2014년에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약 2배 규모로 확대해 브랜드 수 250개로 일본 고템바 프리미엄 아울렛을 능가하는 아시아 최대 수준의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만들 방침이다.

신세계첼시는 대전 지역에 프리미엄 아울렛 4호점 개점을 검토하는 등 프리미엄 아울렛 사업을 전국 상권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최우열 신세계첼시 대표는 "프리미엄 아울렛 시장이 선진국만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은 다른 대기업들이 아울렛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것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며 "지난해 12월 인근에 롯데 아울렛 개점 후 실제로 두 점포 간의 시너지가 나고 있으며 오히려 시장 규모가 커져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신세계첼시 프리미엄 아울렛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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