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김을동 공천 반대 네티즌 "송일국 매니저를…"

머니투데이
  • 황인선 인턴기자
  • VIEW 165,027
  • 2012.03.18 13:3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김을동 새누리당 의원이 오는 4·11 총선에서 송파병에 공천 받은 가운데 트위터상에 그의 공천이 잘못됐다는 지적이 있다.

(출처=김을동 트위터)
(출처=김을동 트위터)
김 의원은 18일 낮 자신의 트위터에 "[공천확정] 기호 1번 새누리당 후보 김을동입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송파(병) 후보로 공천이 확정되었습니다. 송파의 기분좋은 변화! 이제 시작됩니다. 모두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승리하여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나 일부 트위터리안들은 "김 의원이 아들인 배우 송일국의 매니저와 운전기사를 보좌진으로 등록해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줬다"며 김 의원의 공천을 반대하고 있다.

이들은 "국민의 세금이 사적으로 쓰이는데 이런 공사구분도 못하는 분에게 믿고 의정활동을 맡길 수 있을지 의문", "새누리당 공천 기준, 도덕성 잣대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등 김 의원의 공천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김 의원 관계자들은 "송일국의 매니저 하모씨가 한류쪽 일을 하고 싶다 해서 지난 2008년 보좌관이 아닌 인턴으로 4개월가량 일한 적은 있지만, 인턴 봉급은 김 의원이 아닌 송일국씨의 사비로 450만원을 줬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함씨는 김 의원실 인턴과 송일국의 매니저를 1주일 병행했지만, 보좌관이 아니라 인턴 신분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김 의원 관계자들은 또 "이 일은 예전에 논란이 됐을 때 다 해명했는데, 선거를 앞두고 다시 얘기가 나오는 것은 악의적인 행태"라며 해당 주장을 펼치고 있는 트위터리안들을 비판했다.

김 의원 측은 당시 당사자로 거론된 매니저 하모씨도 2009년 KBS '시사기획 쌈'에 이같은 내용이 보도되자 보도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해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고 밝혔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인구이야기 POPCON (10/8~)
메디슈머 배너_비만당뇨클리닉 (5/10~)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