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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이승환 "방송3사 파업 무대에 왜 섰냐고 묻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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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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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ews1) 정윤경 기자 "방송3사 파업 무대에 왜 섰냐고 묻는다면 (대답하기)지금은 곤란하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하겠다"

공정방송 회복을 촉구하며 파업을 벌이고 있는 MBC·KBS·YTN 방송 3사는 16일 저녁 7시30분께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MBC·KBS·YTN 3단합체 파업콘썰트 방송낙하산 동반퇴임 축하쑈'를 열었다.

가수 이승환은 "이 자리에 서는 것이 겁나고 무서웠지만 생각해보니 내가 왜 무서워하고 겁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관객들은 그를 향해 박수갈채를 보냈다. 박수 세례를 받은 이승환은 "박수치지 마시고요, 지금도 무서워요"하고 너스레를 떨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연신 쏟아지는 비를 가리켜 그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에 가장 미치기 좋다"며 "무서워서 말을 못하겠으니 노래로 하고싶은 말을 전달하겠다"고 했다.

그는 무대에 올라 '물어본다', '단독전쟁',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을 열창했다.

1만5000여명(경찰 추산)의 시민들이 함께 한 이날 콘서트에는 방송인 김제동, 나영석 KBS PD, '나는 꼼수다' 출연진을 비롯해 가수 이은미, 이적, 이승환, DJ DOC, 드렁큰 타이거, 카피머신 등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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