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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호 코디마 회장, 한불 방송통신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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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기자
  • 2012.03.2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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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호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KODIMA·코디마) 회장(사진)은 지난 26일 프랑스 이동통신사인 오랑주(Orange)를 방문, 한국과 프랑스의 방송·통신 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회장은 오랑주의 티보 드 라 프레스네 글로벌 마케팅·혁신 담당 부회장과 만나 각각 가입자 500만에 이르는 한국과 프랑스의 IPTV(인터넷방송) 발전방안, 스마트TV 전략, 방송통신 경쟁력 강화 방안, 해외진출 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프레스네 부회장은 스마트TV의 과중한 망사용과 사용료 지불문제와 관련 "통신사와 제조사는 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역할과 기능이 있기 때문에 양측간 협의를 통한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양측이 대립할 경우 모두 패배하는 ‘루즈-루즈(Lose-Lose)'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에서 통신사와 TV 제조사 사이에 스마트TV를 둘러싼 갈등이 빚어지는 것에 대해 오랑주와 LG전자의 스마트TV 협정체결을 예로 들며, 협상을 통해 통신사와 제조사가 협정을 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프레스네 부회장은 또 "오랑주가 한국의 방송통신분야 기술과 이용자편리성 등에 대해 벤치마킹하고 있다"며 "세계 9개국의 진출한 오랑주 IPTV처럼 한국도 이용자편리성, 콘텐츠 확보, 화질 혁신,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해외진출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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