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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입영장정·면회객 등 이용요금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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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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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송규복 기자= 충남 논산시와 6개 위생단체는 육군훈련소 면회제 전면 시행에 따라 입영장정과 면회객, 전입대학생을 대상으로 음식숙박 요금을 할인해주는 MOU(양해각서)를 28일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MOU에 참여한 논산시 92개 위생업소는 4월 1일부터 입영장정, 면회가족, 전입 대학생을 대상으로 위생업소 이용요금을 10~20% 할인해 준다.

시는 참여 업소를 시 홈페이지에 게재 홍보하는 한편, 인증 스티커 등을 배부 부착할 계획이다.

훈련병은 이들 업소를 이용하기 위해서 입영통지서 또는 외출증을, 전입 대학생은 주민등록증과 학생증을 동시에 제시하면 된다.

김연안 위생담당은 “입영면회객과 전입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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