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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전북 야간보호사업에 8억8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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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2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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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박효익 기자= 사랑의열매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방과 후 방치되고 있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야간보호사업에 복권기금 8억8000여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사랑의열매'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저소득층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고 가정해체가 증가하면서 야간에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많아지고 있어, 아동들을 사회적인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사랑의열매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같은 계획에 따라 사랑의열매는 전북지역 내 사회복지관 및 지역아동센터 44개소에 기관 당 최고 2250만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며, 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9개월 동안 사업이 진행된다.

사업 내용은 오후 6시 이후의 야간보호사업과 방과 후 학습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 가족관계 강화 프로그램 등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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