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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싸움 했던 아산시 공무원 자살, 유서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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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영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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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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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씨가 동료와 몸싸움을 벌여 물의를 빚은 아산시청 민원실 앞
↑ 김씨가 동료와 몸싸움을 벌여 물의를 빚은 아산시청 민원실 앞
근무시간 중 직원끼리 몸싸움을 벌여 물의를 일으켰던 충남 아산시청의 공무원 중 한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아산경찰에 따르면 아산시청 건축과에 근무하는 김모씨(43)가 아산시 모종동의 자택 현관에서 목을 맨 채 숨졌다고 밝혔다. 숨진 김씨를 최초로 발견한 것은 그의 어머니로 김씨가 집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을 의아하게 여겨 집을 방문해 보니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가 자택 탁자에 유서를 써놓고 숨진 상태로 보아 자살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사인은 조사중이다"고 밝혔다.

김씨는 유서에 '자신의 죽음으로 세상 사람들이 함구했으면 좋겠다"고 적어 사람들의 구설수에 오르면서 이에 대한 괴로움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

숨진 김씨는 지난 19일 같은 건축과 직원끼리 민원실 앞 휴게공간에서 민원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몸싸움을 벌여 물의를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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