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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피, 2030선도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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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2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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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류종은 기자= 외국인의 변심과 프로그램 매도에 코스피지수의 하락 폭이 깊어지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8일 오후 2시 현재 전일 대비 9.06포인트(0.44%) 내린 2030.70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각) 뉴욕증시가 하락장으로 마감한 영향으로 인해 코스피는 하락세로 장을 출발했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프로그램매매가 순매도를 기록하며 하락폭이 점차 커지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 932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현재 742억 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기관은 450억 원의 순매수 중이지만 점차 매수폭을 줄이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 및 비차익거래 모두 순매도를 보여 전체적으로 1157억원의 매도우위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하는 가운데 특히 건설업종이 2%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증권, 전기가스, 전기전자가 1%대 하락률을 기록 중이며 화학, 철강금속, 기계, 운수창고 통신 등도 약세다.

반면 운송장비와 의료정밀이 1%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고 음식료품, 종이목재가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다. 전날 사상 처음으로 130만원선을 넘어섰던 삼성전자가 1% 가까이 하락하며 130만원선 이래로 밀렸다. POSCO, KB금융, SK이노베이션, 한국전력 등이 1%대 낙폭을 기록 중이다.

반면 현대차와 기아차가 나란히 2% 넘게 오르고 있고 현대모비스가 강보합세를 나타내는 등 자동차주가 지수 하락속에서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2% 이상 상승하고 있으며 신한지주, 하이닉스, 삼성생명도 오름세다.

주요 종목 가운데서는 LG그룹주가 동반 급락하는 모습이다.

LG전자가 4.42% 급락하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도 4.73% 크게 내리고 있다. LG가 3%대, LG유플러스 역시 1%대 낙폭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오후 2시 10분 현재 전일 대비 1.53포인트(0.29%) 내린 520.21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273억 원어치 주식을 쓸어 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2억 원, 162억 원 순매도하며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48억 원 순매도 중이다.

한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이 현실 정치 참여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안철수연구소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안철수연구소는전일 대비 1만 1700원(14.96%) 오른 8만 99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는 상승종목이 상한가 5개를 포함해 307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없이 482개이며 보합종목은 87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13개를 포함해 371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락 종목은 하한가 3개를 포함한 584개다. 보합종목은 41개다.

선물은 하락세를 보여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1.45포인트 하락한 271.55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후 2시 현재 전일 대비 2.85원 오른 1137.05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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