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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방문한 패셔니스타 '여성 총리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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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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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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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헬레 토르닝슈미트 덴마크 총리

지난 26일 개막한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각국 정상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중에서도 태국과 호주, 덴마크의 여성 총리가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한국에 머무는 동안 'TPO(TIME·PLACE·OCCASION)' 에 맞는 의상을 구사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공항에서부터 정상회담, 비공식일정, 오찬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어떤 의상을 연출했는지 살펴봤다.

◇'트렌디한 미녀 총리' 잉락 태국 총리

ⓒ뉴스1
ⓒ뉴스1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는 큰 키와 빼어난 미모로 미녀 총리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난 24일 국립 현충원에 간 그녀는 유니폼 스타일의 검정 코트와 스커트 정장을 입고 단정하고 경건한 느낌을 연출했다. 비공식일정으로 수행한 이화여대 강연에서는 여대 분위기를 살려 산뜻한 하늘색의 리본 블라우스로 센스 있게 코디했다. 반면 4대강 이포보 방문 때에는 클래식한 오렌지 스카프를 매치해 딱딱한 정상의 느낌보다는 활동적이고 패셔너블한 총리의 이미지를 심어줬다.

지난 27일 정상회의에 참석한 잉락 총리는 올 블랙컬러로 총리로서의 위엄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하지만 그녀는 칼라 부분에 가죽패치가 된 블랙 재킷을 선택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오찬에서는 금색의 단아한 태국 전통의상을 입은 그녀는 그 때마다 행사의 성격이나 시간에 딱 어울리는 스타일을 선보였다는 평이다.

◇'모던+엘레강스' 길라드 호주 총리

ⓒ뉴스1
ⓒ뉴스1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는 모던한 스타일을 즐기는 평소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다. 그녀는 빨간 머리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평소 흰색 재킷을 자주 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길라드 총리는 연세대 강단에서 커팅이 모던한 화이트 재킷을 입고 블랙 톱을 매치해 세련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그녀는 '파워 숄더 재킷'으로 현대적인 이미지를 연출하고 어깨를 강조해 여성 총리로서의 품위을 보여줬다.

지난 26일 공식행사에서 길라드 총리는 블랙 컬러의 재킷으로 격식을 차렸지만 프릴이 있는 디자인을 선택해 딱딱하지 않게 코디했다. 여기에 여성스러운 느낌의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고 진주 액세서리를 연출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강조했다.

◇'자유분방하고 감각적인' 토르닝슈미트 덴마크 총리
ⓒ뉴스1
ⓒ뉴스1
헬레 토르닝슈미트 덴마크 총리는 캐주얼한 '공항 패션'으로 화제가 됐다. 그녀는 네이비 컬러의 벨벳재킷에 딱 달라붙는 청바지를 입었다. 여기에 컬러풀한 스커프를 둘러 대중이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인상을 심어줬다는 평이다.

지난 27일 정상회담장에서 토르닝슈미트 총리는 샤넬 스타일의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스커트 정장을 입었다. H라인의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함을 드러내는 동시에 단정하면서 세련되게 연출했다. 심심할 수 있는 의상 대신 금속 단추가 포인트로 들어간 재킷을 선택한 그녀는 다른 수장들과 다르게 검정이 아닌 파란색 의상을 선택해 그녀의 자유분방한 성품을 잘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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