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통합진보 조준호 "20석은 무조건 넘긴다는 게 우리 목표"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3.28 15:0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맨 왼쪽부터 조준호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심상정 공동대표, 이정희 공동대표, 유시민 공동대표  News1 이종덕 기자
맨 왼쪽부터 조준호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심상정 공동대표, 이정희 공동대표, 유시민 공동대표 News1 이종덕 기자


조준호 통합진보당 상임선대위원장은 28일 "20석은 무슨 일이 있어도 넘기고 안정적인 원내교섭단체 유지를 위해 30석까지 육박할 수 있게 노력을 해보자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분석한 19대 총선 판세를 설명했다.

그는 "(지역구 선거에서) 최소 12석을 가능 수치로 보고 선전하면 12+알파 의석도 가능하다고 본다"며 "비례는 최소 8석 이상은 나오지 않겠느냐라고 예측한다"고 말해 이번 4.11총선에서 원내교섭단체구성 요건인 20석을 넘길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당의 우세지역으로는 서울 노원병과 고양덕양갑, 울산북구, 창원갑, 순천 등을 들었다. 박빙 지역으로는 관악을, 은평을 등 11군데를 언급했다.

조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기에 앞서 국회에서 총선메시지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진보당의 원내교섭단체 실현은 정치불신의 대한민국을 바꾸는 시초가 될 것"이라며 "공정한 사회, 사회경제민주화를 실질적으로 이루려면 통합진보당의 원내교섭단체 구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진보당 관계자는 "원내교섭단체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야권연대 시너지를 어떻게 살리느냐가 중요할 것이고 이번 주말 실시되는 여론조사까지를 봐야 판세를 정확히 알 수 있다"고말해낙관론을 경계하는 시각을 보이기도 했다.

통합진보당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각 지역의 남녀 유권자 7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고 이번 주말 다시 여론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